• 리뷰
  • 리스트
  • 구매
바다의 아시아 1
글쓴이
무라이 요시노리 저
출판사
다리미디어
출판일
2003년 4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무라이 요시노리

1943년 출생. 1975년부터 1977년까지 인도네시아 바자란대학에 유학했으며, 조치대학 외국어학부를 거쳐 2012년 현재 와세다대학 아시아연구기구연구원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순다 생활지>,<술라웨시의 해변에서>,<새우와 일본인>,<길의 아시아사: 물건, 사람, 문화의 교류>(공저), <만화로 읽는 동남아시아>(편저), (공저), <바다의 아시아>(편저), <새우와 일본인 2>, <내가 걸어 다닌 동남아시아> 등이 있다. 우쓰미 아이코와 무라이 요시노리는 부부이자 학문적 동지로서 <적도에 묻히다> 외에 <시네아티스트 허영의 ‘쇼와’>도 공동 저술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시리즈의 첫 권으로 '바다의 패러다임' '바다의 아시아사' '바다로 생각하는 현대' '바다를 향한 감수성' 등 네 부분과 전문 작가의 풍부한 관련 사진과 영상글로 꾸며져 있다. 문화인류학자, 생물생태학자, 역사가, 경제학자, 시인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생물생태학과 지질학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역사, 문학 등 다양한 논점과 관심으로 접근하고 있다. 바다에 대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단순히 좋은 점만을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절차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말하고 있다.

논점과 관심으로 이루어진 글과는 별도로 라는 부분에서는 영상을 통해 아시아의 바다를 살펴보고 있다. 한 줄 한 줄 글을 따라 아시아의 바다가 눈 앞에 펼쳐져 있는 것처럼 머리 속으로 영상이 떠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화보 사진을 글로 표현한 것으로 보는 재미와 더불어 읽는 재미도 선사한다. 보통의 책들이 단순히 화보 사진과 사진에 대한 추가 설명이 전부인 것에 비하면 영상과 글의 조화라는 이 책만이 주는 색다른 경험으로의 초대인 것이다.

'바다의 패러다임'에서는 인류와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바다와의 상호교류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바다의 아시아사'에서는 바다를 중심으로 아시아와 아시아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무엇보다 아시아 바다는 해류와 계절풍을 특징으로 하며, 아시아의 모든 해역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바다와 육지가 역동적인 상호관계를 만들어왔다는 것이다. '바다로 생각하는 현대'에서는 바다의 특성과 논리에 대해 살펴보고, '바다를 향한 감수성'에서는 바다에 대한 인간의 동경과 이에 대한 염려, 혹은 경외심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