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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엘레나
글쓴이
김인숙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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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숙

공식 계정사락
1963년 서울 출생. 연세대 신방과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일보에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안녕, 엘레나』 『단 하루의 영원한 밤』, 장편소설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먼 길』 『그늘, 깊은 곳』 『꽃의 기억』 『우연』 『봉지』 『소현』 『미칠 수 있겠니』 『모든 빛깔들의 밤』 『벚꽃의 우주』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3년 스무살의 나이로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80년대에 이십대를 보낸 이들의 고민과 방황, 90년대를 대표하는 후일담 문학, 결혼을 둘러싼 여성문제와 가족문제, 그리고 삶과 존재에 대한 성찰까지 다양한 작품세계와 주제의식의 확장으로 우리 문단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온 작가 김인숙의 신작 소설집.

발표 당시부터 호평을 받았던 빼어난 단편 7편이 수록된 이번 소설집에서는 영혼과 육신에 말이 되지 못한 아픔과 상처를 지닌 존재들이 살아가는 기형적인 삶을 한층 웅숭깊은 연민과 성찰로 보듬는 작가의 시선이 눈에 띈다. “피에 젖은 상실과 그것을 넘어가려는 고요한 긍정 사이에 김인숙의 소설이 그리는 초월적 꿈이 있다”(박범신)는 평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김인숙 소설의 미학과 주제의식을 한 쾌에 묶어내는 유효적절한 평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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