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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라 인생아!
글쓴이
김수종 저
출판사
경향신문사출판국
출판일
2009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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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종

제주 태생인 그는 1974년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해서 주필까지 역임했다. 논설위원 시절, 정보통신윤리위원 등 정부기관 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1980년대에 로스앤젤레스에서 3년, 90년대 초에 뉴욕 특파원으로 3년간 근무하면서 미국의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특히 정보통신혁명에 따라 발전하는 실리콘밸리를 기술이 아닌 도시 문화의 측면에서 관심을 두고 취재했던 것이 인상에 남는다고 한다.

1990년대 후반에 그는 두 가지 변화, 즉 인터넷과 기후변화가 21세기 인류 문명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리라 생각하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1992년 뉴욕 특파원 시절, 리우 지구환경정상회의를 취재하면서 인류 미래의 긴급한 의제가 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미국, 중국, 몽골, 일본, 브라질 아마존, 남아프리카 일대를 취재하고 환경 책 『0.6도』와 『지구온난화의 부메랑』(공저)을 썼다.

신문기자로 30여 년간 일하다 퇴직 후 저술활동에 힘쓰고 있다. 그는 스스로 아날로그 세대임을 자처하고 컴퓨터 만지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매일 웹서핑을 하고 키보드를 두드린다. 현재 희망제작소 전문위원과 인터넷 칼럼사이트 ‘자유칼럼그룹’ 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천직의 일터로 여겨왔던 직장에서 인생 전반을 보내고 새로운 일을 찾아 인생 후반을 살기 시작한 여섯 사람의 이야기를 모은 것으로, 평범한 이들의 인생담을 통해 각자에게 주어진 또 다른 삶의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방송국 PD에서 농부로, 광고 전문가에서 국제NGO의 일원으로 거듭나는 등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친근하게 그려내고, 그들이 인생 후반을 준비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 겪은 갈등, 현재의 삶 등을 가까이에서 조명하며 은퇴를 앞둔 사람들이나 다른 방향으로의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현실적이고 희망적인 조언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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