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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권력
글쓴이
성영신 저
출판사
소울메이트
출판일
200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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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영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후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독일 함부르크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교수와 심리학과 학과장 및 대학원 주임을 맡고 있다.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회장,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심리학회 부회장, 한국심리학회 편집위원장, 한국광고학회 편집위원장, 하나금융그룹 소비자트렌드 자문위원, 공정거래위원회 표시·광고 심사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하이트렌드』,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The beauty of product design is not enough to attract consumers mind』, 『아름다움(美)의 심리적 권력 : 성별, 영역별 미 권력 차이를 중심으로』, 『유머 민감성과 반복성 효과 : 신경심리학적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디자인 선호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적 반응연구 : 뉴로 이미징 기법을 중심으로』, 『지적 호기심의 심리적 메커니즘』, 『감성광고에 대한 소비자 공감의 효과』, 『세 가지 색 러브스토리 : 사랑광고에 대한 소비자 심리』, 『성적광고...의 크리에이티브 효과 : 암시적 광고에 대한 소비자 심리』, 『또 하나의 사회 : 광고에 표현된 한국적 vs 서구적 인간관계』, 『유명인 모델과 소비자의 성별 일치성 및 모델의 시선 대상이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 『한국적 vs 서구적 광고의 효과 비교 : fMRI로 측정한 소비자의 심리적 반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람들은 왜 아름다워지고자 열망할까? 저자들은 아름다운 외모가 대인관계, 가정생활, 직장생활 등 여러 영역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따른 부작용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하에, 그러면서도 각종 사례와 조사 자료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했다. 사회 한편에서는 ‘꽃미남’과 ‘미중년’에 열광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아직도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저급하다 여기고 외모 가꾸기를 개인적인 유희거리로 간주한다. 과연 마음이 고와야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고, 자신을 가꾸는 데 치중하는 사람은 저속한 것일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아름다워지고자 열망하며, 외모가 아름다우면 실제로 더 행복해질까?

이 책은 아름다움의 가치와 영향력을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공적 영역으로까지 확대·분석했다. 특히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그 본질을 파헤치고, 그 영향력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과 답을 찾는 동시에 왜 나도 모르게 아름다운 사람을 더 믿게 되는지, 실제로 외모가 아름다우면 행복한 삶을 사는지 등에 관한 일반적인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객관화함으로써 그동안 가지고 있던 아름다움에 대한 오해와 착각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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