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여행 이야기와 스페인의 문화·예술·역사적 지식이 통합된 새로운 개념의 여행서로, 열정적이고 매혹적인 스페인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접하며 보다 빠르게 스페인에 친숙해질 수 있게 한다. 저자는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유산 최다 보유국이라는 이름에 맞는 풍부한 문화유산, 연중에 즐길 수 있는 200여 종의 크고 작은 축제, 이국적인 음식과 문화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스페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매력들을 소개한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지 고유의 분위기를 체험하고 여행과 인문·예술기행이 어우러진 그만의 기록들을 선보이고 있는 저자는 현지인들이 보여주는 여러 가지 모습들 속에서 그들 삶에 깊게 뿌리내린 철학과 문화의 흔적들을 찾아내 전해준다. 또, 이 책은 게르니카로 조국의 아픔을 표현한 화가 피카소, 낭만주의 화가 고야,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등 스페인을 그려낸 대표적인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스페인의 진면목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