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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글쓴이
데이비드 애들러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09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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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애들러

컬럼비아대학과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컬럼비아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배런스』『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뉴 리퍼블릭』『사이콜로지 투데이』『파이낸셜 플래닝』 등의 잡지에서 투자 담당 객원기자로 활동했으며, 2005년 PBS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재정적 불안: 미국의 의료 및 은퇴 위기」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지금은 국제재무분석사협회(CFA Institute) 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절세 투자 기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뉴욕과 런던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학자 마이클 번스타인과 함께 역사적 맥락에서 미국 금융문제를 조명한 『미국의 경기침체 이해하기(Understanding American Economic Decline)』(케임브리지대학 출판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행동재무학(Behavioral Finance)의 최신 연구 결과들에 의거하여 인간의 지각과 감정이 어떤 식으로 재정적 판단을 흐리게 하는가를 밝혀낸 책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포트폴리오 설계, 고정 수입의 투자, 기업 재정은 물론 도박과 스포츠 등의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범하기 쉬운 실수들을 조목조목 들추어내고 있다.

행동경제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중에서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가장 흥미로운 내용들을 집중 소개했으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해리 마코위츠와 조셉 스티글리츠를 비롯해 앤드루 로(MIT), 게리 러브먼(하라스 CEO), 신현송(프린스턴대), 제임스 최(예일대) 등 금융계 유명 인사들과의 생동감 넘치는 인터뷰를 수롯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특히 돈과 투자 문제에 관련된 결정에서 이와 같은 본능과 직관은 ‘극약’이라고 말하면서 의식적 사고와 훈련을 통해 본능과 직관의 소리를 잠재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패와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 본능적이거나 직관적인 판단에 대한 맹신을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이 책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지침들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투자에 이르는 길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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