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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환단고기를 찾아서 1
글쓴이
신용우 저
출판사
작가와비평
출판일
2017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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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용우

195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제21회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장편소설 『천추태후』, 『명성황후는 시해당하지 않았다』, 『요동묵시록』(상, 하), 『요동별곡』, 『도라산 역』(1, 2), 『철수야! 안 철수?』를 출간했다. 그중 『요동별곡』은 세계일보 스포츠월드 연재소설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사를 연구하고 배우는 목적은 역사를 거울삼아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왜곡된 역사는 아무 의미가 없음을 역설하며 일본과 중국에 의해 찢기고 왜곡된 우리나라 역사바로세우기를 주제로 소설을 쓴다. 요동수복과 대마도 되찾기, 통일에 대한 관심 역시 역사 속에서 그 뿌리를 찾아 글로 표현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올바른 역사를 바탕으로 풍성한 삶과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소설로만 쓰는 것이 아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우리 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가슴에 담고, 역사를 거울삼아 현실의 삶에 투영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현재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방송, 기업, 관공서, 교사연수회, 학생특강, 포럼 등 각종 매체와 단체 등에서 각각의 눈높이와 특성에 맞게 역사 특강을 하고 있으며 신문과 잡지 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이 이야기는 실화다. 물론 소설이 허구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배제하지 않고, 재미를 위해서 꾸민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강탈한 일본이 우리 민족을 이렇게 정신부터 말살한 것은 물론 이토 히로부미라는 왜놈이 일본 수상을 네 번이나 할 정도로 조변석개하는 모습으로 일본의 역사까지 그려 놓은 이 이야기는 정말 실화다. 그러면서도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재미를 더해 만든 소설이다.

역사는 언제나 영토 분쟁 중이다. 그것도 민족 정신의 기조인 문화와 예술을 포함한 영토분쟁이다. 일본은 우리 땅 ‘독도’를 둘러싸고 터무니없는 말로 억지를 부리고 있다. 왜 ‘독도’ 문제를 계속해서 근거 없이 언급하는 것일까? 바로 ‘대마도’ 때문이다. 우리의 역사가 숨 쉬고 있는 대마도! 일본은 본래 우리 땅이었던 대마도를 되돌려 달라고 할까봐 미리 선수치고 있는 것이다. 빼앗아간 땅을 미처 언급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다른 땅마저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소설에서 주인공은 일본에 의해 숨겨진 우리 역사, 바로 ‘환단고기’에 실려 있는 ‘단군세기’, ‘태백일사’ 등을 저술하는 데 근거가 된 ‘조대기’, ‘진역유기’ 등의 역사서를 찾아 떠난다. 긴장감 있는 내용 전개와 구성 안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역사를 함께 되짚어본다. 작가 신용우는 고조선에서 대진국 발해에 이르는 우리 역사와 함께 이토 히로부미가 만든 일본 근세사를 함께 저울질해서 특유의 필법대로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명제를 명쾌하게 독자들 앞에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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