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농촌의 냄새가 물신 풍기는 권태응 선생님의 시들이 노래로 변신하였습니다. 권태응 선생님의 시는 소박하면서도 고향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겨레의 현실을 노래한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이 많이 섞여 있어 우리 것이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오게 끔합니다. 아이들의 은구슬같은 목소리와 시인의 낭송 시도 들어 보고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됨을 느껴보세요.
자연의 냄새가 풍겨져 나올 듯한 권태응 선생님의 시가 어엿한 노래가 되어 책으로 만들어 진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며, 아이들만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큰 관심을 갖을 수 있습니다. 테이프 속의 노래를 들어보며 예쁘게 따라 불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