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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창작 입문
글쓴이
이상옥 저
출판사
bookin(북인)
출판일
2017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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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옥

공식 계정사락
1957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시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고성 철성고등학교 국어교사를 하고, 경남대, 창원대, 진주교대 강사를 했으며, 창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창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거쳐 중국 정주경공업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계간 [디카詩] 발행인, 한국디카시연구소와 창신대 명예교수이다.

2004년에는 한국디지털도서관에 ‘디카시’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로 연재하고서 그해에 최초의 디카시집 『고성 가도固城 街道』를 출간하고 『디카詩를 말한다』, 『앙코르 디카詩』 같은 디카시론집도 출간하는 한편, 2006년 무크지 [디카詩 마니아]를 창간하고, 계간 [디카詩]로 발전시켰다. 대표 시집으로 『유리그릇』, 『그리운 외뿔』, 『하늘 저울』 등이 있으며, 디카시론집 『디카시를 말한다』, 『앙코르 디카시』, 『디카시창작입문』, 그 밖에도 여러 시집과 『시창작 입문』, 『불통의 詩를 넘어』, 『시적 담화체계 연구』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공저서 『한국현대문학사』 등이 있다. 제29회 시문학상, 제5회 유심작품상, 제24회 경남문학상, 산해원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디카시’는 스마트폰(디지털카메라)을 이용해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감흥을 순간 포착하고 그 영상과 함께 짧은 시적 문장으로 표현하여 SNS 등으로 실시간 쌍방향 소통하는 것을 지향한다. 디카시는 문자언어를 넘어 영상기호와 문자기호, 즉 멀티언어로 표현하는 시다. 문자언어라는 시의 카테고리를 넘어 영상과 문자로 텍스트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문자시의 개념과는 다르다 하겠다.

기존의 문자시가 문자라는 하나의 입을 가졌다면 디카시는 영상이라는 또 하나의 입을 더 가져서 두 개의 입으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디카시의 창작 방법은 기존의 문자시 창작과는 다른 방식으로 드러난다.

디카시는 문자언어를 넘어 영상기호와 문자기호, 즉 멀티언어로 표현하는 시다. 문자언어라는 시의 카테고리를 넘어 영상과 문자로텍스트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문자시의 개념과는 다른 국면이다. 기존의 문자시가 문자라는 하나의 입을 가졌다면 디카시는 영상이라는 또 하나의 입을 더 가져서 두 개의 입으로 한 목소리를 낸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디카시의 창작 방법은 기존의 문자시 창작과는 다른 방식으로 드러난다. 그러나 디카시를 문자시에 사진을 덧붙이는 것 정도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 이에 필자는 디카시를 바르게 이해하고 창작하도록 하기 위해 디카시마니아 인터넷 카페에 지난해 6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카시 창작 입문을 연재하고, 그것을 책으로 묶어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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