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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넘어선 사랑
글쓴이
제럴드 싯처 저
출판사
성서유니온선교회
출판일
200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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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럴드 싯처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시카고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아이오와주 오렌지시티에서 대학 교목으로, 남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목사로 사역했다. 현재 워싱턴주 스포케인에 있는 휘트워스 대학교의 종교 및 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휘트워스의 졸업생들은 7회에 걸쳐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교수로 선정한 바 있다.
커다란 상실과 비극 앞에서 묵상하고 깨달은 바를 담아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을 준 싯처의 저서로는 『하나님의 침묵』, 『하나님의 은혜』, 『사랑의 짐』(이상 성서유니온), 『하나님 앞에서 울다』(좋은씨앗), 『영성의 깊은 샘』(IVP)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차이. difference! 어디에서부터 이 벽이 생겼을까? 교회 정책이 다르고, 예배의 방식이 다르고, 낙태와 동성애와 같은 사회 문제에 대해 입장이 다른데 무엇으로 이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 심지어 '한 주님', '한 믿음', '한 성령님'을 믿는데 교회는 왜 분열의 벽을 허물지 못하는가? 그것은 나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은 쉽게 찾아내지만 자기 속에 있는 연약함들은 결코 꺼내지 않으려는 비겁함이 숨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것은 내게 있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있는 것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자기 의(義)' 때문이 아닐까?

성경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거듭 말하지만 때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극복하는 것도 참 어려워보인다. 저자 제럴드 싯처는 이웃과 교회의 실제 사례와 성경에 나타난 사랑의 명령을 통해,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과 대립을 풀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내놓고 있다. 다원주의, 동성애 등 현실적으로 민감한 문제에 대한 사유의 단서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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