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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그림책
글쓴이
이희경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0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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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경

공식 계정사락
27년 동안 중·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재직하며 상담교사와 심리치료사로서의 활동을 함께 했고, 현재는 인천에 있는 유비쿼터스 특성화 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 자격을 취득한 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학교 안에서 품행장애 학생들의 치유와 회복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Feeling Doctor이며, 미술치료 전문가, 독서치료전문가, 학습상담전문가의 경력을 인정받아 현재 한국심성교육개발원의 전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직 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의 직무연수에서 초절정 인기 강사인데, 일반 교사들이 이미 두 손을 들어버린 학생들에 대해 Case Conference형식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언제나 제일 먼저 마감되기 때문에 6개월 전에 강의예약을 해야 할 정도다. 그녀의 이런 활동은 동아일보, 국민일보, 한겨레, 주간동아 등 주요일간지와 주간지를 통해 소개되었다. 또한 ‘부모자격증을 갖자’는 주제로 EBS 프로주부특강에 출연하기도 했고, 학생들에게 긍정적 자아정체감을 갖게 하기 위해 기획한 ‘칭찬은행계좌’ 운영 사례는 KBS-2TV 「세상의 아침」과 아리랑 TV 「Korea Now」에 방영된 바 있다. 저서로는 『그림이 말해요』『돈나무를 갖고 싶어요!』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미술심리치료의 신기원을 개척한 한국판 ‘딥스’
현직 교사 및 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10년 만에 다시 쓴 개정증보판!


27년 동안 교육 현장에 몸담아온 저자가 문제 학생들의 내면을 미술심리치료 방법으로 진단하고 상담을 통해 치료하고자 애썼던 상담 기록들을 모아 엮은 책. ‘조기 성숙을 강요받고 틱 장애를 가진 아이’, ‘엄마의 친구와 바람이 난 아빠를 둔 아이’,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가정환경에서 위축된 아이’, ‘극심한 가난으로 품행장애가 된 아이’ 등 상처 받은 아이들의 사례들이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실려 있다.

이런저런 사연을 품고 저자의 상담실에 찾아온 학생들은 심리 진단을 위한 기초 자료인 「물고기 가족화」「나무 그림」「동그라미 가족화」「안경으로 본 세상」 등을 통해 자신의 어두운 생육사와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그리고 파괴적 욕구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아픈 곳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저자는 심리치료사로서의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현장 교사로서의 감각을 십분 발휘한 대화 기법으로 아이들을 능숙하게 어루만진다. 아이들의 진정한 대변자를 자처하며 어떤 문제 학생도 마음을 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탁월한 대화 스킬을 보인다.

그동안 우리는 아이들의 심리에는 무지한 채, 그릇된 행동의 결과만을 문제 삼아왔다. 그러나 무엇보다 절박한 것은 그들의 문제 행동이 밖으로 표출되기 전 단계의 지도라고 할 수 있다. 직접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도에 애먹는 교사들이나 미술심리치료 종사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그동안 저자가 학생들은 물론 교사 및 학부모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축적하고 발전시켜온 심리분석 노하우를 새롭게 녹여낸 것이다. 기존 사례들에 대한 분석을 더욱 심화·보완했으며, 저자가 직접 고안하여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선생님과 제자의 편지 릴레이」, 「마음을 여는 101가지 칭찬의 말」 등을 추가 수록함으로써 학생 상담 및 지도 시 활용가치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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