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려운 관절과 근육의 운동학적 원리를 그림으로 묘사하였다. 그림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지만, Special Focus를 통해서는 임상질환과 치료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에게 운동학을 배우는 목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임상에 계신 선생님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용어를 의학용어 제5판에 따른 지제근 의학용어사전 제2판에 근거하여 만들면서, 외래어는 피하면서 의사소통 장애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말로 표기하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