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 물질 그리고 우주에 관하여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생각했으며 다른 학자들과 어떻게 교류하고 논쟁했는지를 보여 준다. 그 안에는 고전 물리학에 관한 안내, 아인슈타인의 삶과 시대 상황, 그리고 양자역학과 우주론의 개념들에 관한 고찰도 포함되어 있다. 우주의 탄생부터 원자와 분자, 에너지와 운동이야기를 거쳐 심리학과 동양 철학까지 포함시켜 자연을 거시적으로 보는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삶이나 이론만을 다룬 책들과 달리『펼쳐라 아인슈타인』은 아인슈타인을 중심으로 한 과학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로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과학사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