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의 유토피아
글쓴이
알베르 자카르 저
출판사
이카루스미디어
출판일
2009년 10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알베르 자카르

1925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에콜 폴리테크닉을 졸업한 뒤 제네바 대학과 파리 6대학 교수를 거치면서 유전공학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1967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 교환 교수로 있으면서 베트남 전쟁 반대 대열에 참가했다. 그러나 유전자에 대한 '신권리'를 둘러싼 1977년의 세계 과학자 대회에는 참석을 거부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회의 참석 대신 그는 광범위한 대중을 향해 자신의 지식과 사상을 펼쳐보이기로 마음을 먹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펼쳤다. 1980년대에 많은 과학 논쟁에 참여했으며 퇴직 후 인권단체에서 활동하는 행동하는 지성으로 알려져 있다. 알베르 자카르는 성숙하고 의식있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는 홀로 성취한 위업보다는 연대를 통한 성공을 더 가치 있게 받아들이는 사회를 지향한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제네바 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다름에 대한 찬양』, 『가난한 자들의 근심』, 『아직 태어나지 않은 그대에게!』, 『과학의 즐거움』, 『나는 고발한다 경제지상주의를』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프랑스의 유전공학자이자 행동하는 지성 알베르 지카르가 분기점을 맞고 있는 현대사회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실상 황금만능주의를 강요하기 위해 모두가 '현실주의적인 것'에 대해서만 말하는 시대에 한발짝 비켜나 생각하기를 권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고유한 인생 여정을 회고하면서 '모든 것이 학교인 도시'가 될 수 있는 사회를 유토피아로 제시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인간을 소외시키는 노동은 최소한으로 줄어들고 진료는 불가침의 권리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사회보장제도에 따른 재정 적자를 걱정하는 사람이 없는 사회. 시대의 석학이 제시하는 유토피아의 모습이 이 책에 펼쳐져 있다.

저자는 청년실업, 환경, 핵, 사회보장, 주거권, 교육개혁, 방송, 인권, 경제성장 지상주의 등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조목조목 다룬다.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폭넓게 다루면서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를 그려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역동적 활동에 참여하여 언젠가 모두가 우리 공동의 적인 이기주의, 기아, 질병, 가난 등에 대해 함께 투쟁하는 사회. 신자유주의적 경제의 세계화가 아니라 지구 공동체로서의 세계화를 이루는 유토피아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을 명확하게 바라보게 하는 하나의 틀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