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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제발
글쓴이
엘리자베스 죌러 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09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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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자베스 죌러

1945년 브릴론에서 태어나 독일 뮌헨과 뮌스터, 스위스 로잔에서 언어 및 교육학과 예술사를 공부했다. 그 뒤 고등학교 교사로 수년간 근무하다가 1989년에 작가가 되었고, 특히 폭력에 대항하는 작품을 써서 명성을 얻었다. 이 작가의 주요 관심사는 학생들이 폭력 없이 더불어 공부하고 살아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교사 재교육과 학부모의 밤 개최,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에 많은 힘을 쏟았다. 현재는 독일 뮌스터에 살고 있으며 쓴 책으로는 『그만, 난 하고 싶지 않아요!』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 못해』 『나 화났단 말이야』 『폭력은 싫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학교 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를 위한 책!

아이들을 가장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학교가 오히려 아이들을 폭력과 불안의 극한으로 내모는 방관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결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소위 ‘왕따’라는 집단 따돌림에서부터 약자에 대한 폭력까지, 가장 상처받기 쉬운 감수성 많은 사춘기 아이들이 학교의 울타리라는 이름 아래 오히려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고등학교 교사로 수년간 근무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폭력 없이 더불어 공부하며 지낼 수 있는지에 끊임없는 관심을 쏟고 있다. 『도와줘, 제발』은 그녀가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접했던 경험을 토대로 학교 폭력의 실상을 ‘법정’과 ‘일기’라는 두 개의 축으로 전개되는, 주인공 니코의 심리 변화 과정을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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