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없는 그림책. 몇 가지 색을 사용한 단순한 그림책이지만 유아부터 어른까지 볼 수 있는 철학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 아이가 들고 있는 빨간 부채꼴에서 시작합니다. 아이가 빨간 부채꼴을 들고 가다가 이가 빠진 빨간 동그라미를 들고 오는 아이를 만납니다. 부채꼴을 가진 아이는 이가 빠진 동그라미를 가진 아이에게 부채꼴을 끼워 동그라미 만들자고 합니다. 하지만 이가 빠진 동그라미를 가진 아이는 부채꼴을 이가 빠진 동그라미 뒤에 붙여서 물고기를 만듭니다.
이 물고기는 바다를 헤엄치고, 선원에 잡혀 풍선이 되고, 다시 아이들에게 다시 와 기구됩니다. 그리곤 아이들을 태우고 하늘로 날아갑니다. 『모양들의 여행』은 빨간색의 부채꼴과 파란색의 네모, 오렌지색의 세모와 회색과 흰색의 몇 가지 색과 여러 다양한 모양으로 무한한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은 부채꼴에서 무한한 사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