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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유혹
글쓴이
샤먼 앱트 러셀 저
출판사
EJB(이제이북스)
출판일
2003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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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샤먼 앱트 러셀

1954년 미국 모하비 사막의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태어나 현재는 뉴멕시코 주 남부에 거주한다. 자연 및 과학 저술가로 활동하며, 글쓰기가 정치와 사회를 바꾸는 사회참여 활동의 한 가지라고 믿는다. 삶의 터전, 공유 목초지, 고고학, 꽃, 나비, 굶주림, 범신론에 관심이 많다. 실버시티에 있는 웨스턴 뉴멕시코 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작문·창의적 글쓰기·논픽션 등 다양한 글쓰기 지도를 한다.
힐라 강 상류 지역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모임 등의 환경단체, 기후보호 자문위원회, 평화와 사회 문제를 다루는 퀘이커교도 모임, 아마추어와 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과학 탐사 연구 활동인 ‘시민 과학’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한국에 소개된 『나비에 사로잡히다』『꽃의 유혹』 외에도 『빛 속에 서서: 범신론자로서의 내 인생』『플루트 연주자의 찬가: 미국 남서부에서 지낸 계절들』『땅의 초창기: 미국의 고고학에 관한 성찰』 등이 있다. 『시민 과학자의 일기: 참뜰길앞잡이 뒤쫓기 그리고 세상과 관계 맺는 다른 방식』으로 2016년 존 버로스 메달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꽃이 아니라 꽃의 삶을 다룬다는 점에서 개개의 꽃들을 나열하고 설명을 덧붙이는 기존의 백과사전식 식물책과 다르다. 최적의 수분 조건을 만들기 위해 꽃은 어떤 진화론적 전략을 취해 왔는가. 꽃은 어떤 식으로 수분 생물과 의사소통하고 협력하고 경쟁하고 투쟁하는가. 또 진화의 역사에서 꽃은 어떤 역할을 했으며, 날로 발전해 가는 유전자조작기술 등으로 인해 꽃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그리고 꽃은 환경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가. 이러한 식물학적 주제들이 여러 가지 꽃과 벌레의 다양한 생태를 통해 흥미롭게 펼치고있다. 더불어 마치 꽃의 세계로 들어가 그 속에서 뛰노는 것 같은 생생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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