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섭리와 뜻에 따라 살게 하면서 성화의 길을 걷게 하는 위대한 영성 서적. 기독교 영성문학의 금자탑으로 불리는 이 책은 크게 두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은 '내어맡김의 덕목'에 관한 것으로 성화의 과정에서 내어맡김의 유용성과 우리 영혼을 구하시는 신의 사랑에 힘입어 끝없이 계속되는 내어맡김의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제2장 '내어맡김의 상태'라는 제목으로 내어맡김의 상태의 구체적인 성질, 우수성, 의무, 시련, 그리고 장점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