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거울을 보며 이를 닦던 나에게 투구를 쓴 나의 조상이 나타났지 뭐예요. 털이 부숭부숭나고 무서운 도끼를 든 할아버지는 나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 할아버지래요. 학교에 갈 시간이 되자 할아버지는 나를 따라 나섰어요. 그런데 우리가 학교 운동장을 지나가자 친구들은 할아버지의 괴상한 모습을 보며 비웃기 시작한 거에요. 나의 조상을 놀리다니 참을 수가 없었어요. 한참을 친구와 싸우고 난 나를 보고 진정한 용사라고 할아버지가 말해주었어요. 집에 돌아와 나의 조상인 할아버지께 내 방의 그림들을 보여 드렸어요. 할아버지는 주머니에서 그림이 그려진 돌을 꺼내 보여 주셨어요. 와! 우리 조상은 멋진 예술가였어요. 멋지지 않나요? 내가 우리 조상을 꼭 닮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