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우리들보다 아주 조금 특별한 사람들. 바로 장애인들이다. 장애인들에게는 행복할 권리가 당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외되거나 무력감이 생기는 것이 현실이다. 밖에 한 번 나갈라치면 불편한 점이 한 두군데가 아니고 사람들의 눈치를 살펴야한다. 장애인 아빠를 두고 있는 '아빠와 함께 가는 길'. 아이들 사이에 조심스럽게 오가는 '무서운 이야기' 외에 다섯 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는 이 책은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함께 겪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