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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별
글쓴이
멜빈 골드스타인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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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멜빈 골드스타인

미국의 저명한 인류학자이자 티베트 연구가로 1938년 뉴욕에서 출생했다. 티베트 자치구, 중국 내륙, 인도, 네팔, 몽골 등에서 티베트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했다. 지금도 티베트 현대사 정리를 위해 노구를 이끌고 현장을 누비고 있다. 현재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인류학과 석좌교수 겸 티베트연구소 공동소장으로 있다. 저서에 『티베트 현대사 1913~1951: 라마 국가의 몰락』(1991), 『눈사자와 용: 중국, 티베트, 달라이 라마』(1997), 『티베트 현대화를 위한 투쟁: 타시 체링 자서전』(1997, 지벤슈 교수와 공저), 『현대 티베트 불교: 종교의 부활과 문화적 정체성』(1998, 공동편찬), 『현대 티베트어 사전』(2001), 『티베트 현대사 2권: 폭풍전야의 고요 1951~1955』(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20세기 세계사의 한가운데에서 역사와 인간 존재의 심연을 성찰하게 하는 숨은 인물들을 찾아 소개하며 한국 평전 출판의 전범으로 자리잡아온 실천문학사의 ‘역사인물찾기’ 시리즈에 『티베트의 별_푼왕 자서전』이 스물여덟 번째 권. 티베트의 근대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티베트인 푼왕의 삶은, 고스란히 티베트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하며 티베트인들의 고뇌와 역사를 생생하게 드러낸다.

건국 60주년 기념 국경절을 맞아 각종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중국은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의 티베트 여행을 전면 금지시켰다. 민중 봉기 유혈 진압 50주년이 되는 티베트 현지에서의 시위와 진압 소식은 일제 식민치하를 벗어나 해방이 된 후에도 민족분단이라는 비극적 역사를 살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티베트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이 책에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또 다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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