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과 투쟁으로 점철된 아일랜드의 역사 입문서이다. 아일랜드는 기원전 9세기경 켈트인이 침략한 후 아일랜드에 정착하여 5세기 말경 전파된 가톨릭 문화를 흡수, 아일랜드만의 독자적인 가톨릭 문화가 형성된다. 이 책은 외부세계와 지배·피지배의 관계로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아일랜드의 2천 년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역사교양서이다.
아일랜드는 현재도 영국의 영향력 아래서 분쟁지역으로 유명하다. IRA(아일랜드공화군)는 북아일랜드가 영국의 일부가 아닌 아일랜드에 속해야 하며 이를 무력으로 쟁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독립투쟁운동을 벌이고 있다. 아일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국제사회에 이슈가 되는 아일랜드의 분쟁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