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 이은 속편이다. 이 책은 JoeloSoftware.com을 뒤져서 수백만 번씩 읽힌 유명한 글들을 다시 모은 것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설계, 소프트웨어 사업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진일보된 의견이 넘쳐나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에서 신명 나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딱딱한 소프트웨어 공학 서적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애환과 톡톡 튀는 생각을 수필에 가까운 부담 없는 필체로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최전선에서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드는 개발자를 비롯해 후방에서 병참을 지원하는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는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비범한 인재들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제일 좋은 방법,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이들을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제품을 설계하고 창조하는 방법에 대한 특별한 생각, 소프트웨어 사업을 시작하고 경영할 때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고찰, 차별화되고, 특이하고, 열정에 사로잡힌 조직 구축에 필요한 진정한 통찰 등을 날카로운 시선과 재미있는 글로 써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