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에 처음 출판된 이래 9개국에서 7개 언어로 간행된 스테디셀러다. 제6판을 번역한 이 책은 미국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전달한다. 미국이 지향하는 가치와 같은 무형자산 뿐만 아니라 법, 사회 제도 등지의 유형자산에도 지면을 할애한다. 책은 이러한 광범위한 정보를 키워드 위주로 정리해 준다. 한편 책 말미에 인터넷 자료와 색인을 수록해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원래 책이 의도한 독자는 미국으로의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이지만 단순히 교양을 쌓는 목적으로 읽으려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