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스스로의 체질을 지속적으로 변화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이에 대한 해답으로 모멘텀 이펙트를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이 말하고 있는 모멘텀(Momentum)이란 일종의 추진력으로 제품을 팔 때 마케팅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제품을 밀어 붙이기(Push)식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자체가 스스로 팔리는 힘을 갖게 만드는 전략이다.
저자 장 클로드 라레슈는 애플, 닌텐도, 노바티스, 멘토킬 등 모멘텀을 형성한 기업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IBM, 월마트, 델컴퓨터 등 모멘텀을 잃어버려 성장세가 둔화된 기업들까지 철저히 분석하여 그들이 어떻게 모멘텀을 잃어버렸는지, 왜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또한 모멘텀 이펙트의 중심에 고객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은 새로운 제품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라고 단언한다.
세계적인 기업이 발견한 효율적인 성장의 비밀,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비즈니스를 지속하는 유기적 성장 환경을 만들어주는 전략, ‘모멘텀 이펙트’를 샅샅이 해부한 이 책을 통해 기업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성장의 기회를 찾아 나서게 하고 이를 잡아챌 수 있게 해주는 모멘텀 전략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좋은 지침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