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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
글쓴이
진회숙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09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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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회숙

음악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이화여대 음대에서 서양음악을,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악이론을 공부했다. 1988년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에 ‘한국 음악극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평론으로 수상, 음악평론가로 등단했고, 「객석」, 「조선일보」, 「한국일보」를 비롯한 여러 언론 매체에 예술평론과 칼럼을 기고했다. 이후 KBS와 MBC에서 음악프로그램 전문 구성작가로 활동하며 MBC FM의 ‘나의 음악실’, KBS FM의 ‘KBS 음악실’, ‘출발 FM과 함께’, KBS의 클래식 프로그램인 ‘클래식 오디세이’ 평화방송 ‘FM 음악공감―진회숙의 일요스페셜’ 등의 구성과 진행을 맡았다.

방송 바깥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오페라 학교’, ‘클래식 학교’, 고양 아람누리 문화예술 아카데미 등에서 클래식 음악을 강의한 바 있다. 저서로는 『클래식 오딧세이』, 『나비야 청산가자』,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 『진회숙의 스토리 클래식』, 『영화는 클래식을 타고』, 『영화와 클래식』, 『음악사를 움직인 100인』, 『클래식 노트』, 『365클래식』, 『우리 기쁜 젊은 날』, 『무대 위의 문학 오페라』, 『오페라』, 『클래식, 스크린에 흐르다』, 『영화 속 영국을 가다』, 『클래식 인 더 뮤지엄』, 『너에게 보내는 클래식』 등이 있다. 음악과 여행, 영화를 주제로 하는 ‘진회숙의 Jinnie 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음악 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저자가 격동의 20세기, 급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15인의 예술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개개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사회, 정치적으로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던 그들의 자취를 더듬어간다. 작가, 화가, 음악가, 건축가, 배우, 감독 등 분야를 망라한 다양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에서는 각 예술가들의 일대기를 다룬 서적과 기사를 바탕으로 조사한, 객관적이고 폭넓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는 몇 년 전 음악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던 「문화인물 이야기」라는 코너의 원고를 보완·수정해 펴낸 것으로 당시에 전해주었던 개인적 소감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있다. 저자는 어떤 예술가도, 작품도 역사와 무관하게 흘러갈 수는 없다고 말하며 당시 그들의 움직임을 전해주지만, 이념이나 사상적 논쟁에서는 한 발 벗어나 그들이 이루어낸 예술사적 유산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보다 객관적으로 그들의 예술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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