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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게 뭔고 하니
글쓴이
권오문 저
출판사
미래M&B
출판일
2003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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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문

종합일간지 종교 전문기자로 오랫동안 현장을 취재하면서 경험하고 발굴한 자료를 중심으로 여러 권의 종교 관련 서적을 펴냈다. 대표적인 종교 관련 저서로는 김수환·정진석 추기경과 혜암·서옹 조계종 종정 등 종교계 원로들을 인터뷰한 《산다는게 뭔고하니》를 비롯해《종교의 미래를 말한다》《신(神)의 시크릿코드》《이웃종교를 위한 변명》《성인에게 길을 묻다》 《종교는 없다》 《분노하는 신》 《예수와 무함마드의 통곡》 《한순간을 영원처럼》 《섭리사의 무거운 짐을 지고》 등이 있다. 이밖에 《일본천황 한국에 오다》 《말 말 말》 《디지털문화읽기》 《신가족시대 행복만들기》 《바다경영,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 《논술 심층면접 한 방에 해결한다》 《전환기의 문화인식》 《글쓰기~ 한방에 끝내기!》 《생각 나눔, 공감 그리고 행복》 등의 저서들도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 《종교의 품격》은 저자의 22번째 저서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이 혼탁하고 각박해질수록 우리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참된 어른이 그리워진다. 우리 사회를 지켜줄 등불 같은 분들을 다시 찾아나서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를 올바로 이끌어 주고 우리 모두에게 존경받을 만한 정신적 지도자는 없는가.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을 만한 인물은 종교 지도자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 그들이 바로 우리 사회를 굳건히 지켜온 정신적 지도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신자들에게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는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삶, 즉 모범적 삶을 살아왔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들은 우선 참된 삶을 살기 위해 치열하게 인생 문제를 고민했고,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일은 마다하지 않았다. 청빈과 겸손, 그리고 정직은 이들이 지닌 아름다운 덕목이다.

참된 스승이 없다고 하는 우리의 현실에서 꼭 배워야 하고 따라야 할 참된 인생길을 이들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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