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혼탁하고 각박해질수록 우리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참된 어른이 그리워진다. 우리 사회를 지켜줄 등불 같은 분들을 다시 찾아나서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를 올바로 이끌어 주고 우리 모두에게 존경받을 만한 정신적 지도자는 없는가.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을 만한 인물은 종교 지도자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 그들이 바로 우리 사회를 굳건히 지켜온 정신적 지도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신자들에게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는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삶, 즉 모범적 삶을 살아왔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들은 우선 참된 삶을 살기 위해 치열하게 인생 문제를 고민했고,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일은 마다하지 않았다. 청빈과 겸손, 그리고 정직은 이들이 지닌 아름다운 덕목이다.
참된 스승이 없다고 하는 우리의 현실에서 꼭 배워야 하고 따라야 할 참된 인생길을 이들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