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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의 판화
글쓴이
이송희 저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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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송희

1976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으며, 『열린시학』 등에 평론을 쓰며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환절기의 판화』, 『아포리아 숲』, 『이름의 고고학』, 『이태리 면사무소』, 『수많은 당신들 앞에 또 다른 당신이 되어』, 『대명사들』, 『내 말을 밀고 가면 너의 말이 따라오고』, 평론집 『아달린의 방』, 『길 위의 문장』, 『경계의 시학』, 『거울과 응시』, 『유목의 서사』, 『불협화음의 위로』, 연구서 『현대시와 인지시학』, 그 외 저서로 『눈물로 읽는 사서함』 등이 있다.
고산문학대상, 오늘의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6년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에 선정됐다.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봄의 계단」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송희 시인의 첫 시조집에서 시인은 한결같이 어둑하고 아팠던 자기 기억들을 토로한다. 그리고 ‘상처’와 ‘통증’에 관한 노래와, 자기 기억과 근원을 향한 상상력을 새로운 감각과 언어 속에 그려낸다. 자신의 기억 속에 도사리고 있는 존재론적 결핍을 견디면서 이를 은유적으로 승화시킨 시인의 시어에서 활달하고 구체적이며 어둑하면서도 새로운 생성을 예비한 기억과 감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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