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깜빡 속인 15권의 堊을 고발한다!
‘위대한 책’이라는 미명을 입고 인류를 미치게 만든,
그리고 당신의 뼛속 깊이 스며든 15가지 악의 기원
“‘훌륭한 책’에 대해 들어봤나요? 사실 그 책들은 인류의 사악한 적대자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부터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 알프레드 킨제이의 『남성의 성적 행위』에 이르기까지, ‘훌륭한 책’이라 불리며 널리 읽혀온 책들이 사실은 전쟁, 인종의 집단 학살, 전체주의의 억압, 가족의 붕괴 그리고 파멸을 초래한 사악한 책이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있다. 현재 캐나다의 세인트 폴 센터와 디스커버리 연구소에서 수석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벤저민 와이커 박사의 주장이다.
사람의 이성과 감성을 움직이는 모든 발상은 커다란 영향력을 가진다. 이 강력한 발상이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여진다면 치명적인 질병처럼 인간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벤저민 와이커의 오랜 지론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인류에게 해로운 책이 어떤 책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쓴 저자들의 사악한 속내를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모든 내용을 자신의 강력한 주장만큼이나 강렬한 문체와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기존 인문서와 차별화된 재치 넘치는 문체로써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