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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그림 2
글쓴이
나카노 교코 저
출판사
세미콜론
출판일
2009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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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노 교코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독문학자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 《나카노 교코와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명화와 함께 읽는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다리를 둘러싼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옮겼다. 월간 〈분게이슌주〉에 ‘나카노 교코의 명화가 말하는 서양사’를 연재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무서운 그림》 시리즈, 《명화의 거짓말》 시리즈, 《나카노 교코의 서양기담》, 《욕망의 명화》, 《운명의 그림》, 《처음 가는 루브르》, 《내 생애 마지막 그림》, 《오페라처럼 살다》,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미술관 옆 카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세계의 다리를 읽다》,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명화에 담긴 숨겨진 진실을 들추어 그림을 감상하는 색다른 시각을 제시하고 서늘한 공포를 전해주었던 『무서운 그림』의 후속작이 발간되었다. 저자는 그림이 그려질 당시의 시대상, 역사적 사실, 문학 작품, 신화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그림에 내재된 공포를 입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는데, 세부적으로 들어갈수록 더 흥미를 끄는 공포의 요소들은 그 자체로 매력적일 뿐 아니라 보다 깊이 있는 작품 감상을 가능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주변 상황에 얽힌 일화들을 밝히는 것은 물론 화가의 개인사나 그림 자체의 수난기를 통해 예술 창작에 있어서의 잔인성 또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작품을 위해 예술가가 행하는 행위의 문제들이나 폭력적이고 위선적인 개작(改作)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며 하나의 그림을 둘러싼 다양한 사연들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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