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왜 이러지?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가족이라고 해서 항상 사이좋을 수는 없어요. 때로는 이해할 수 없고 싸우기도 합니다. 그건 이상한 게 아니에요. 중요한 건 ‘어떻게 하면 그런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느냐’입니다.
이 동화는 세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엄마는 요술쟁이』는 엄마를 창피해 하는 현식이 이야기,
『한 지붕 두 형제』는 친척 동생과 사이가 나쁜 동민이 이야기, 『파란 눈 우리 엄마』는 외국인 새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세 이야기는 모두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가족끼리 사랑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본다면 앞으로 여러분이 겪을 여러 가지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화의 끝에는 『내용 알아보기』, 『만약 나라면?』 페이지를 넣어서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