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능력 향상 프로젝트’ 시리즈의 초급 과정.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엄선한 재미난 소설 모음으로 장르 소설을 포함한 다양한 형식의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들을 가득 모아 놓았다. 모아진 작품을 「동화 같은 이야기」, 「현실적인 이야기」, 「환상과 모험의 이야기」라는 세 부분으로 크게 나누어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읽고 나서’의 활동은 소설의 기본 요소인 인물, 배경, 사건을 파악하고 이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제시했다. 『재미로 읽는 소설』은 시중에 나와 있는 획일화된 단편 선집들과는 확연히 다른 책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니라 ‘꼭 읽고 싶은 책’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