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는 손성원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가 제시하는 불황에 대한 예측 가능한 해결책을 담고 있는 책이다. 미국의 유수 언론매체들로부터 가장 정확한 경제학자로 평가 받은 바 있으며 미국에서 세번째로 큰 은행인 웰스 팍의 수석 부행장, 백악관 대통령 경제자문회의 선임 경제학자 등으로 활약하는 등 미국내에서 큰 입지를 다진 손성원 교수. 이 책은 인터뷰나 기고를 통해 피력해 왔던 세계 경제에 관한 그의 견해와 금융 위기의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경기 순환에 대해 설명하고 콘드라티예프 주기 예측을 바탕으로 현재의 금융위기를 진단하고 있다. 과거 철도 주식 폭락, IT 거품붕괴 등의 여러 사례를 통해 현재 상황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 보여준다. 또한 미국 월 가에서 비롯된 금융위기의 본질을 파헤치고, 일본의 잃어버린 10년과 현재 위기를 비교했으며 시시각각 세계 경제를 위협하고 있는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의 대처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막막한 세계 경제, 이에 대한 전망과 제언을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세계 금융 시장의 현주소와 미래 모습, 향후 한국이 직면하게 될 경제 및 금융 이슈에 대한 합리적인 통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