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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으로 본 한국역사
글쓴이
함석헌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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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석헌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사상가, 사회운동가이며 비폭력 평화운동을 펼친 인물로 호는 신천, 바보새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오산학교에서 역사교사로 활동하며 김교신 등 동인들과 [성서조선]을 만들었고, 해방 후에는 월남하여 성서 강해 등을 하다가 장준하의 [사상계]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1958년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를 써서 당시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사상가, 사회운동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70년에는 [씨알의 소리]를 창간하였고, 다양한 저술, 강연 활동 및 사회운동을 이끌며 한국지성사의 큰 스승으로 불렸다.

또한 1979년, 1985년 두 차례에 걸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한 비폭력 평화 운동가이다.
대표 저술로는 [뜻으로 본 한국역사],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씨알의 옛글풀이], [수평선 너머](시집) 등이 있고, 이외에도 많은 글이 [전집], [저작집], [선집], [문집]의 형태로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난의 역사, 역사는 첫머리에서 나중 끝까지 고난인가, 역사가 고난이요 고난이 역사인가? 속만 아니라 겉까지도, 뜻만 아니라 그 나타내는 말까지도 고난이어야 하는 것인가? 대체 고난의 역사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함석헌 선생이 1933년 12월 31일부터 1934년 1월 4일까지 우리 역사에 대해 강연했던 것을 잡지 『성서조선』에 실었던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역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젊은 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려운 용어와 한문문장을 풀이했으며 관련되는그림과 사진도 150컷을 실어 이해를 돕고 있다. 고전은 항상 새롭게 해석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바램을 따라 우리 역사를 철학의 입장에서 풀어가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고난의 역사가 애당초 어째서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 기원과 까닭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함석헌 선생의 사상까지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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