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과학의 여덟 가지 경쟁 이야기. 인류는 지난 수백 년 동안 숨 가쁠 정도로 놀라운 과학 기술의 변화를 체험했다. 위대한 발명과 발견을 통해 인류는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을 바꾸고 또 세계관을 변화시켰다. 이제 이런 발명과 발견이 없었던 시절을 상상하기란 힘이 든다. 또 현재에도 세상의 변화를 과학 기술이 주도하고 있다.
과학 저술가인 마이클 화이트는 이 책에서 지난 400년 동안에 있었던 가장 혁신적인 과학적 성과들이 과학자들이 벌인 경쟁의 산물임을 보여 준다. 저자는 미적분, 화학 이론의 성립, 진화론, 전기, 원자폭탄, 우주 비행, DNA 구조 규명, 컴퓨터 소프트웨어라는 여덟 가지 주제를 놓고서 두 과학자 혹은 과학자 집단이 벌인 경쟁 이야기를 손에 잡힐듯 생생하게 들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