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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뻬루 마을 사람들
글쓴이
로제르 마르탱 뒤 가르 저
출판사
솔
출판일
2003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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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제르 마르탱 뒤 가르

예술의 중흥기인 ‘벨 에포크’에서 전란과 이념의 시대로 이행하는 20세기 역사의 한 복판이었던 1881년 파리 근교의 뇌이이쉬르센에서 태어났다. 페늘롱 중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고문서 학교에서 공부했다. 그는 여기서 역사 사실의 선택 방법, 면밀한 자료 수집, 과학적 논리 전개, 객관적 문장력 등의 훈련을 쌓았다. 1908년 장편소설 『생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한 그는 1913년 『장 바루아』를 발표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 뒤로 『오래된 프랑스』, 『아프리카 비화』 등의 소설과, 「르뢰 영감의 유언」 등의 희곡 작품들을 발표했다. 1922년부터 대하소설 『티보 가의 사람들』을 집필하기 시작했으며, 1936년 그중 한 작품인 『1914년 여름』을 발표한 이듬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티보 가의 사람들』의 완성 뒤로 전원에 칩거하며 2차 세계대전을 다룬 제2의 대하소설 『모모르 대령의 회고록』을 집필하였으며, 이 작품을 자신이 죽은 뒤에 출판할 것을 조건으로 국립 도서관에 맡겼다. 1958년 8월 벨렘에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티보 가의 사람들』로 잘 알려진 193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프랑스의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소설이다. 이 소설에는 양대 세계대전 사이의 프랑스 농촌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모습이 나타나 있다. 작가는 여기서 정치 · 경제 · 종교 · 사회 등 각 분야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예리하고 신랄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소설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 그의 친구이자 문학적 선배인 앙드레 지드는 1933년 4월 12일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책 전체가 완벽한 예술 작품으로 보입니다. 당신이 이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쓴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미 없는 문장이란 하나도 없고, 모두가 조리있게 순서를 갖추었습니다. 여기에는 흠도 없고, 빠진 것도 없어... 한마디로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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