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린이들이 직접 책 속에 있는 종이들을 공작 할 수 있는 입체 그림책이다. 들쑥이와 날쑥이라는 종이 소녀들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종이 나라 여행이다. 모든 사건을 종이로 해결하는 들쑥이와 날쑥이... 아이들이 직접 들쑥이와 날쑥이의 탈출구도 만들면서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그림책이 된다. 입체그림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큰 호기심과, 상상력을 갖게 하며, 이것을 바탕으로 창의성에 도움이 된다.
접기과 오리기, 붙이기를 통해서 스스로 자신만의 책을 만들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책은 훌륭한 입체북이 된다. 엄마와 함께 재미나게 만들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