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온 피츠버그 대학교의 화학과 명예교수인 월크 박사가《워싱턴 포스트》에 연재한 칼럼 과 세계 각국의 요리사들이 월크 박사에게 보내온 질문들에서부터 시작되어, ‘요리의 화학’이라는 새롭고도 흥미진진한 주제를 가지고 생활 속의 맛있는 과학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최근 음식과 요리에 대한 관심이 증폭함에 따라 식품의 성질과 조리 과정에 관련된 물리 화학적 원리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따라서 식품 자체와 식품을 요리하기 위해 쓰이는 도구의 배후에 깔려 있는 과학을 설명하고자 그 원리들을 담고 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9개의 기본 분야로 나누어놓은 이 책은 부엌에서 일어나는 130여 가지의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음식과 요리에 대해 널리 퍼진 오해를 과학으로 바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