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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글쓴이
시노다 나오키 저
출판사
앨리스
출판일
2017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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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노다 나오키

1962년 아이치 현 출생. 여행회사에서 영업과장으로 근무하는 샐러리맨이다. 1990년 8월, 스물일곱 살에 하카타로 전근을 계기로 23년간 매끼의 식사일기를 대학노트에 쓰기 시작했다. 외식은 모두 ‘눈과 혀와 위장의 기억만’으로 그날 밤 집에 돌아와 재현한다. 2012년, 50세가 되던 해를 기념해 NHK 방송에 투고, 방송에서 지금까지 써온 노트를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가쓰돈부터 프랑스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마음에 든 식당에는 지겨울 때까지 간다. 지금까지 쌓인 대학노트가 45권에 이른다. 현재는 가족들과 기후 현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삼시세끼 그림식사일기로 돌아본
어느 평범한 직장인의 23년의 인생


여행회사 직원 시노다 씨는 스물일곱 살이던 1990년 8월 후쿠오카로 전근을 가게 되면서 현지의 맛있는 음식을 기록해보기로 결심하고 대학노트를 사서 아침?점심?저녁 세끼 식사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자립 후 식생활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자신이 먹은 것을 그리고 짧은 감상을 곁들이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붙어버렸고, 그렇게 그림일기를 쓴 지도 어느 덧 23년의 세월이 흘렀다. 20대의 청년은 이제 50대의 중년이 되었고 식사일기를 적은 대학노트는 무려 45권(2013년 기준)에 이른다. 평범한 일상이 차곡차곡 쌓여 현재를 이루듯,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속에는 지은이의 그림식사일기와 함께 크고 작은 사건·사고, 사회 변화 등도 기록되어 있어 ‘그럼에도’ 우리네 소소한 일상과 인생은 계속 이어진다는 작지만 큰 깨달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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