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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나라들
글쓴이
토니 휠러 저
출판사
컬처그라퍼
출판일
2009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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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니 휠러

영국에서 태어났으나, 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여러 나라에서 살았다. 크라이슬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뒤 런던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고, 있는 돈을 전부 털어 아내 모린과 아시아 대륙횡단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자 『아시아 횡단 알뜰여행 Across Asia on the Cheap』이라는 책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 그 후 맨주먹으로 출판업에 뛰어든 여행자로서 숱한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었지만 1973년 아내 모린 휠러와 함께 창립한 '론리 플래닛'을 세계 최대의 여행 전문 출판사로 키워냈다. 최근에 북한을 여행하고 '나쁜 나라 Bad Lands'를 내는 등 지금도 1년 중 대부분을 여행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흔히 나쁘다고 평가 받는 나라들에서도 우리는 아름다운 해안과 만년설이 덮인 산봉우리, 경이로운 사막과 열대우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여행자들을 들뜨게하는 순수한 자연을 간직한 이런 나라들이 '나쁜 나라'로 낙인 찍힌 이유는 무엇일까? 론리 플래닛의 창시자이며 '배낭여행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니 휠러는 그 답을 잘못된 길로 들어선 정부와 국민들에게서 찾는다. 그는 악의 축으로 언급되었던 9개의 '나쁜 나라'들을 여행하고 각 국가의 분위기와 여행지로서의 특징 등을 전해준다.

저자가 여행한 나라는 리비아, 버마,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이라크, 이란, 쿠바이며, 그는 각 나라의 악의 정도를 주관적으로 평가하고 기록해 해당 국가와 무관한 이방인의 입장에서 본 각국의 이미지를 그려낸다. 토니 휠러는 여행지로 택한 9개 나라 중 북한을 가장 '이상한' 국가로 꼽았는데, 특유의 분위기와 풍경을 전해주는 것은 물론 남과 북에서 각각 DMZ를 방문하고 느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직접 경험하기 힘든 북한의 모습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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