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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 기대 감소의 시대
글쓴이
폴 크루그먼 저
출판사
황금사자
출판일
200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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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크루그먼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다. 1953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으로 1974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83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레이건행정부에서 일했다. 예일, 스탠퍼드, MIT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91년 미국경제학회가 2년마다 40세 이하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노벨경제학상보다 더 받기가 힘들다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수상하고, 2002년에는 〈에디터&퍼블리셔〉지로부터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와 외교학과(International Affairs) 교수로 있으면서 〈뉴욕 타임스〉에 경제학자로서는 최초로 2주일에 한 번씩 고정 칼럼을 기고 중이다.

2005년에는 부동산 '버블'이 미국의 경상적자를 메워주던 외국자금 상당부분을 흡수, 세계경제의 불균형을 심화시켜 2006~2010년 사이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예견, 지금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금융위기를 내다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시 행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해 ‘부시 저격수’란 별명을 갖고 있으며, 탁월한 학문적 성과로 매년 노벨경제학상의 단골 후보로 이름을 올려왔다. 2008년 국제무역과 경제지리학의 영역을 통합하는 업적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서로서 『대폭로』, 『팝 인터내셔널리즘』, 『경제학의 향연』, 『폴 크루그먼의 불황경제학』,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불황의 경제학』,『경제학의 진실』,『경제학자들의 목소리』,『기대 감소의 시대』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07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전세계 언론이 가장 주목하는 경제학자가 폴 크루그먼. 이 책은 1997년 폴 크루그먼이 쓴 The Age of Diminished Expectations를 번역한 것으로 1960년대 미국인들과 실망스러운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온 1990년대 미국인들을 대조하면서 미국 경제 위기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이 빈부격차, 소득감소, 주가, 환율, 실업률, 생산성 같은 경제이슈의 요점을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들도 쉽게 알 수 있게 풀어 썼으며 대중과의 실질적인 의사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대중들이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끼는 경제의 여러 현상을 조목조목 열거하면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핵심을 설명한다. 인플레이션으로 대중이 겪는 고통이 통념만큼 크지 않다는 점과 인플레이션을 없애려면 막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점, 보호무역주의가 나쁘긴 해도 불황을 초래하는 원인은 아니라는 점, 저축과 대출을 둘러싼 논쟁에 관한 의문점을 해소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사람의 시각으로 경제적 현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고 환율과 무역적자 사이의 상관관계, 미국중앙은행 역할을 통해 살펴본 금융위기의 해법,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의료보험제도 개혁을 둘러싼 논쟁, 소득분배, 실업률 등과 같은 미국의 경제적 문제점을 통해 한국사회가 직면한 경제적 논의와 불협화음의 해결방법에 대한 좋은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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