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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글쓴이
조지프 오닐 저
출판사
사피엔스21
출판일
200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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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프 오닐

1964년 아일랜드에서 터키인 어머니와 아일랜드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네덜란드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영국에서 대학을 다녔다. 문학은 ‘연구대상으로 삼기엔 너무 귀중한 것’이기 때문에 영문학을 포기하고, 케임브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해 변호사가 되었다. 하지만 변호사가 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젊은 변호사의 역경을 다룬 첫 소설 『이것이 인생이다This is the Life』(1991)를 발표했다. 그 후 소설 『미풍The Breezes』(1996)을 발표했고, 가족에 관한 논픽션 『가족의 역사Blood-Dark Track』(2001)는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여러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안정된 수입이 보장되는 변호사를 그만두고 전업작가로 나선 후, 7년 간 매달린 작품 『네덜란드Netherland』를 2008년 5월에 발표했다. 이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북리뷰』의 1면을 장식했고 “탈식민주의 최고의 작품”이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뉴욕타임스』의 2008년 10대 소설에 선정되는 등 미국 현대문학의 위대한 성취를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네덜란드』는 2008년 맨부커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2009년 펜포크너상을 수상했다.

『네덜란드』의 주인공 한스처럼 스태튼아일랜드 크리켓팀의 크리켓 선수인 오닐은 『보그』의 수석 편집자 샐리 싱어와 결혼하여, 세 아들과 함께 뉴욕 웨스트 23번가의 전설적인 보헤미안 피난처이자 『네덜란드』에 등장하는 첼시 호텔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9년 펜포크너상 수상작이자 『뉴욕타임스』 선정 2008년 10대 소설, 아마존 선정 2008년 최고의 책
조지프 오닐이 그리는 상실과 회복의 뉴욕 오디세이


작가 조지프 오닐이 7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 9·11 이후의 뉴욕을 배경으로 네덜란드 출신 애널리스트 한스와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의 이민자 척의 상실과 회복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2008년 출간되자마자 뉴요커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그리고 2009년 5월 오바마 대통령이 읽고 있는 책으로 다시 한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모든 사람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향수병을 앓고 있다. 뉴욕에 홀로 남겨진 한스는 잠 못 이루는 밤에 구글 어스를 타고 아내와 아들이 있는 런던의 집으로 날아간다. 그는 현실이 멈춰진 첼시 호텔에 산다. 그라운드 제로는 도시의 악몽을 채우는 텅 빈 구멍이다. 이방인들의 스포츠인 크리켓을 통해 만난 네덜란드인 한스와 검은 피부의 척은 브루클린의 뒷골목에서 스태튼아일랜드의 크리켓 경기장에서 맨해튼의 첼시 호텔에서 잃어버린 꿈을 찾아 떠난다. 잃어버린 꿈의 흔적을 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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