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 시도 때도 없이 졸리는 아기 사자가 바깥세상으로 첫 모험을 떠납니다. 강아지를 만나고 고양이도 만나고 아이들도 만나고 토끼도 만나지만 너무나 졸린 아기 사자는 번번히 그냥 잠이 들어 버리는데……. 눈꺼풀에 가득 졸음기가 매달린 아기 사자의 다양한 모습들에는 직접 기르면서 찍은 사람이 아니고는 포착해낼 수 있는 생생한 표정들이 담겨 있습니다. 동물 사진의 선구자 일라의 사진에 널리 알려진 그림책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이야기를 붙인 진귀한 사진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