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만나는 인문고전,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중 한 권인 『만화 삼국사기』입니다. 서울대에서 선정한 동서양의 고전 50권을 주니어 감영사에서 만화로 풀어내고 있는데 이 책은 그 중 37번째 책입니다.
시리즈의 37권인 『삼국사기』는 고려의 유학자 김부식이 저술한 역사책입니다. 김부식은 11-12세기에 활약한 대학자이며 묘청의 난을 제압한 공신이죠. 그가 쓴 『삼국사기』는 고려의 승려인 일연이 저작한 『삼국유사』와 더불어 우리의 고대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사료입니다. 따라서 이 책과 더불어 이 시리즈의 33권인 『삼국유사』를 읽으면 책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은 저자에 대한 소개와 고전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을 짚음으로써 아동 뿐만 아니라, 고전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던 성인에게도 유용하게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