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공부
글쓴이
최석기 저
출판사
보고사
출판일
2009년 9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석기

1954년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연수부 및 상임연구원 과정을 졸업한 뒤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실에서 전문위원을 지냈다.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재직 중이며, 남명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국경학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고전번역학회, 우리한문학회, 동방한문학회 등의 편집위원,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학을 주 전공으로 하여 조선시대 『대학』 과 『중용』 해석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으며, 남명학과 지리산학 등 지방학에도 관심을 가져 『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 , 『선인들의 지리산 기행시』 등을 번역, 출간하였으며, 『남명과 지리산』 , 『남명정신과 문자의 향기』 , 『덕천서원』 , 『한국인의 이상향, 지리산 화개동』 , 『조선 도학의 성지, 지리산 덕산동』 등을 저술하였다.

저술로는 『조선시대 “대학장구” 개정과 그에 관한 논변』 , 『조선시대 대학도설』 , 『조선시대 중용도설』 , 『조선선비의 마음공부 정좌』 등 30여 종, 번역서로는 『남명집』 , 『대학』 , 『중용』 , 『유교경전과 경학』 등 30여 종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성호 이익의 시경학」 등 100여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조선시대 학자들이 공부에 대해 담론한 내용 가운데 100가지 문구를 추리고, 그에 관한 저자의 해석을 곁들여 만든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이야기하는 공부는 선인들이 사용하던 공부(工夫)라는 말의 다양한 수준과 깊이 중 극히 일부만을 가리키는 말이다. 대학 입학 공부, 고시 공부는 옛날의 과거공부나 마찬가지이며, 선현들은 그것을 위인지학(爲人之學)이라 하여 기본적이며 말단적인 공부라고 생각했다.

반면 마음을 닦고 이치를 궁구하며 인격을 드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공부는 위기지학(爲己之學)이라 하여 이를 공부의 궁극적 목표로 삼아 정진하였다. 진정한 공부가 무엇이고, 조선시대 선현들은 이를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어떤 자세로 공부했는지에 대해 돌아봄으로써 우리 사회에서 공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