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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타박, 서울 도쿄 산책
글쓴이
박경희 저
출판사
앨리스
출판일
200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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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경희

서울과 도쿄를 여행하며 그림을 그리는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음 맞는 곳을 정해 운명을 같이한다면 그 카페를 소유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을 믿으며, 걷기 좋은 동네에 집처럼 드나들 수 있는 카페를 하나 둘 만들기 시작했다. 서울엔 수많은 카페들이 있지만, 수수하고 자신만의 분위기가 있는 곳들을 좋아한다.
2004년, 다음(Daum)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도쿄로 발령, 벚꽃이 활짝 핀 골목을 걷다가 다시 오고 싶은 카페들과 눈을 반짝이게 만드는 잡화점들을 알게 됐다. 햇수로 3년 동안 도쿄에 머무른 후 돌아와 다시 서울을 걷고, 좋아하는 동네의 지도를 그리고,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정리한다. 현재는 ‘로지’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그리며, 소녀들의 옷장 ‘마이케비넷’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오랜 시간 서울과 도쿄를 걸어온 산책자 박경희가 평범한 일상의 시간을 특별한 설렘으로 바꿔주는 도시 구석구석의 숨겨진 장소들을 공개한다.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도시의 이모저모를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는 그녀는 개성 있는 분위기와 구성으로 도시 여행자들을 붙잡는 카페는 물론 특색 있는 물건들을 모아놓은 잡화점 등 마음에 휴식을 주는 다양한 공간들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정동, 계동, 소격동, 삼청동, 효자동, 통의동, 부암동 등의 옛 동네와 날마다 표변하는 홍대 앞, 가로수길, 신사동 등을 비롯해 도쿄의 오래된 동네 시바마타, 키치조지, 다이칸야마, 진보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각 지역에서 언제든 부담 없이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카페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이용하는 데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아기자기한 그림, 깔끔한 사진들과 함께 담아내 색다르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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