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 패션잡지 『논노』의 패션모델로 시작해 TV 프로그램 사회자, 에세이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낸 영어 학습서+생활 에세이. 일기나 여행 기행문 같은 느낌의 본문에 그 상황에서 쓸수 있는 영어 표현을 점점이 박아 놓은 구성이다. 본문 뒤에는 그녀가 직접 그린 귀여운 삽화와 함께 'Points to remember'라는 이름으로 중요 구문이 갈무리되어 있다. 영어뿐 아니라 프랑스어, 중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는 저자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부담없는 초급자용 영어 회화, 어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