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새로운 에너지 세계
글쓴이
조석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17년 1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석

HD현대 부회장. 2019년 12월 HD현대일렉트릭 사장으로 취임했다. HD현대의 첫 외부 출신 사장으로, 1,567억 적자였던 HD현대일렉트릭을 2020년부터 흑자로 전환시켜 2024년 영업이익이 6,690억에 이르렀으며, 그룹에서 제정한 ‘HD현대 경영인상’ 첫 수상자가 되었다. 2024년 11월 HD현대일렉트릭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2025년 10월 HD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으로 이동하여 그룹 대외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대한민국 지식경제부 자원정책심의관 겸 에너지정책기획관, 성장동력실장을 역임했다.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원전사업기획단장으로 재직 시 19년간 묵은 과제였던 방사성폐기물 처리장(방폐장) 부지 선정을 위해 최초로 주민투표 방식을 도입했다. 최장기 미해결 국책 과제였던 방폐장 부지 선정 문제를 해결한 공로로 2006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으나 4개월 만에 에너지와 자원 분야에서 쌓아온 정책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제2차관으로 발탁됐다. 2013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으로 취임해 조직 문화와 이미지 혁신을 이끌었다. 2015년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회장 자리에 올라 원전 강국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한편, 국제적인 원전 안전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였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6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Nuclear Industry Summit 2016)’에서 국제 핵안보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새로운 에너지 세계》, 《마음의 빗장을 열고》를 집필했으며, 공저로 《에너지에 대한 모든 생각》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성과 에너지안보에서 환경과 안전 중심으로,
에너지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에너지 프로슈머의 등장 및 수요관리로의 전환


에너지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에너지 공급 및 수요를 관리하는 에너지 정책은 중요하다. 엘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주장했듯 에너지 체계는 생산 체계, 유통 체계와 상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즉, 석유 등 대규모 발전 시설이 필요한 에너지는 중앙집중적 관리 체계를 요구하고 그에 걸맞은 정치, 군사, 경제 체계를 수반한다. 토플러는 같은 책에서 ‘프로슈머’의 등장 역시 예견했는데, 『새로운 에너지 세계』에서는 이 개념을 빌려와 우리가 머지 않아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남는 에너지를 사고파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이처럼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는 정부의 정책뿐만 아니라 시장의 판도까지 뒤흔든다.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성과 에너지안보에서 환경과 안전으로 우선순위가 변하고 있다.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저렴하고 안정적인 발전원을 중시하던 형태에서 나아가 기후변화를 최소화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저탄소 에너지원의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너지 생산 중심에서 수요관리 중심으로, 석유 및 화력발전에서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원자력발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반영하여 전 세계의 에너지 정책 기조 역시 바뀌고 있다. 이 책에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의 에너지 정책 전환과 시장의 주 플레이어인 대형 에너지 회사의 대응과 성과를 다루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