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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국이 버린 사람들
글쓴이
김효순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5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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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효순

1974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동양통신> <경향신문>을 거쳐 <한겨레> 창간에 간여해 도쿄 특파원, 편집국장, 편집인을 지냈다. 2007년부터 취재 현장에서 대기자로 활동하다가 퇴직했고, ‘포럼 진실과 정의’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한일 관계, 동아시아의 평화, 화해, 시민운동 등을 테마로 글을 쓰고 있으며, 역사에 버림받은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 저서에 『나는 전쟁범죄자입니다』(2020), 『조국이 버린 사람들』(2015), 『간도 특설대』(2014), 『역사가에게 묻다』(2011),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2009), 『가까운 나라 모르는 나라』(1996) 가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이 책은 2010년부터 시작된 재심을 계기로 재일동포 사건의 실체를 재조명하기 위해 쓰였다. 재일동포들이 겪어야 했던 수난과 가혹한 운명이 어떤 시대적 맥락, 역사적 배경에서 전개됐는지를 입체적으로 드러내기 위해서 그들 각각의 삶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택했다.

‘강제연행’이라는 말을 처음 쓴 역사학자 박경식과 26년 만에 한국으로 국적을 바꾼 아쿠다가와상 수상 작가 이회성, 일본 사법연수소 국적 조항의 장벽을 뚫고 첫 재일동포 변호사가 된 김경득의 삶을 통해서 1970년대 재일동포 청년들이 놓였던 특수한 처지와 성장환경 그리고 그들이 한반도의 분단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큰 그림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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